미국 · 북아메리카
스모어
Smores
이집트 약초와 금욕주의 목사의 건강식이 모닥불 앞에서 만난 자리
- 알레르기 유발물질
함유 우유대두밀돼지고기
표시대상 외: 젤라틴
표시대상 외(혼입 가능): 견과류
- 연령 적합
- 3세 이상
- 조리 위험
- 조리 고위험(어른 전담)
표시 기준: 식품등의 표시·광고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별표 2 알레르기 유발물질 19항목.
두치 메모 — 5세 이상 · 4세 미만은 통마시멜로 금지(질식 위험) · 불 작업은 성인 전담
(1) 히든스토리
1925년 7월 말, 뉴욕주 버팔로의 캠프장에는 여름비가 종일 내렸지. 여자아이들은 판초를 깔고 앉아 친구들이 젖은 장작에 불을 붙이려고 씨름하는 걸 보고 있었어. 매캐한 연기 냄새와 빗소리만 한참 이어졌대. 그러다 불이 확 살아났지. 아이들은 그날 밤을 이렇게 적어 뒀어. "그러더니 불이 아름답게 타올랐고, 우리는 노래하고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'섬모어'를 구웠다." 그리고 한 줄을 덧붙였지. "신들의 음식."
세 재료가 각자 딴 데서 왔어
어떤 맛이야?
한입에 물면 순서가 정해져 있어. 크래커가 먼저 딱 부서지고, 곧바로 마시멜로의 쫀득함이 오고, 마지막에 초콜릿이 녹아 퍼져. 겉을 살짝 태운 마시멜로는 쌉싸름한 향이 단맛을 눌러 줘서 오히려 덜 물려. 온도도 계속 바뀌어. 처음엔 뜨겁고 끈적한데 씹을수록 식으면서 단단해지지. 손은 반드시 끈적해지고, 그건 잘 만들었다는 뜻이야.
(2) 대표 영상
여기 적은 건 내가 직접 열어서 확인한 영상이야. 제목이랑 채널, 확인한 날짜도 같이 적어 놨거든.
(3) 퀴즈
- 백 년 동안 이 간식의 발명자로 알려졌던 '로레타 스콧 크루'에게는 어떤 문제가 있었을까?
- 1925년 5월 「걸스카우트 리더」에 실린 조리법에서 마시멜로는 몇 개를 쓰라고 했을까?
- 그레이엄 크래커를 만든 목사가 통밀을 고집한 이유는 무엇이었을까?
- 마시멜로를 불에 바로 처박으면 왜 초콜릿이 잘 안 녹을까?
정답과 해설 보기
정답
- 1.실존하지 않는 인물이었어
- 2.두 개
- 3.밀기울을 골라내는 게 신의 뜻에 어긋난다고 믿어서
- 4.겉만 타고 속은 화씨 100도 남짓이라 초콜릿을 녹일 열이 모자라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