World Snack Adventure
56개국 140개 간식, 140개의 마음
대륙을 클릭해서 탐험해보세요!
이탈리아
비스코티 (Biscotti) — 이탈리아
이탈리아의 대표 간식 젤라또
티라미수 (Tiramisù) — 이탈리아
이름의 유래 — 갈대에서 태어난 '작은 관'
영국
쇼트브레드 (Shortbread) — 영국
민스파이 (Mince Pie) — 영국
영국의 대표 간식 스콘
잼 도넛 (Jam Doughnut) — 영국
프랑스
마들렌 (Madeleine) — 프랑스
이름의 비밀 — 라틴어 '곱슬머리'에서 온 크레페
이름의 유래 — 가스콘어 '홈이 파인 것'
8세기 베네치아 수도원 — '사제의 배꼽'
독일
1474년 최초의 기록 — 맛없는 금식 빵
610년 수도사의 '작은 보상' — 기도하는 팔 모양
레브쿠헨 (Lebkuchen) — 독일
바움쿠헨 (Baumkuchen) — 독일
스페인
이름의 비밀 — 추라(Churra) 양의 뿔, 또는 튀기는 소리
무어인의 유산 — 아랍의 꿀과 아몬드가 스페인에 뿌리내리다
이름의 비밀 — 아랍어 '앉아 있는 왕'에서?
덴마크
데니시 페이스트리 (Danish Pastry) — 덴마크
에이블스키버 (Æbleskiver) — 덴마크
플뢘데볼러 (Flødeboller) — 덴마크
네덜란드
포페르체스 (Poffertjes) — 네덜란드
스트룹와플 (Stroopwafel) — 네덜란드
스웨덴
16세기부터 — 페티스다겐(Fat Tuesday)의 전통
카넨불레 (Kanelbulle) — 스웨덴
미국 히스 바에서 영감을 받다 — 거절이 낳은 발명
포르투갈
파스텔 드 나타 (Pastel de Nata) — 포르투갈
트라베세이루 (Travesseiro) — 포르투갈
그리스
루쿠마데스 (Loukoumades) — 그리스
그리스의 대표 간식 부가차
러시아
9세기 — 꿀 빵(메드비야니크)에서 시작
피로시키 (Pirozhki) — 러시아
시르(시르) = 치즈 — 모든 유제품을 부르던 말
블리니 = 분쇄 = 밀가루 — 1,000년 전의 오트죽 실수
스위스
옥가디너 누스토르테 (Engadiner Nusstorte) — 스위스
토블론 (Toblerone) — 스위스
벨기에
벨기에 와플 (Belgian Waffle) — 벨기에
스페큘로스 (Speculoos) — 벨기에
벨기에 초콜릿 (Belgian Chocolate) — 벨기에
일본
야요이 시대(BC 300~AD 300) — 변의 정령, 이나다마
다이후쿠의 전신은 에도 시대(1603~1868) 초기의 '우즈라모찌(메추리 모양 떡)'. 둥글고 통통한 모양이 메추리를 닮았거든! 원래는 지금보다 훨씬 크고, 속은 소금에 절인 팫소만 들어 있었어(설탕이 사치품이던 시대!). '하라부토모찌(배불뚝 떡)'라고도 불렸어 — 먹으면 배가 불뚝해지니까!
인도네시아
인도네시아 재래시장에서 처음 본 나 두치는, 귀여운 찹쌀떡이라고 생각했어. 초록빛 말랑한 겉에 하얀 코코넛이 솔솔 뿌려져 있었고. 그런데 한입에 쓵 넣고 살짝 씩는 순간 — 안에서 진한 시럽이 '톡' 하고 터졌어!
말레이시아
온데온데 (Onde-onde) — 말레이시아
필리핀
엔사이마다 (Ensaymada) — 필리핀
태국
바나나 팬케이크 (Banana Pancake) — 태국
한국
붕어빵 (Bungeoppang) — 한국
이름의 비밀 — 오랑캐의 떡, '胡떡'
이름의 비밀 — '약(藥) 같은 과자(果)'
이름의 해부 — 타코(蛸) + 야키(焼き)
로띠의 뿌리 — 인더스 문명과 실크로드
이름의 수수께끼 — 스페인 토론(Turrón)과의 관계?
피상 고렝 (Pisang Goreng) — 인도네시아
중국
중국의 대표 간식 탕후루
인도
이름의 여정 — 줄라비야에서 잘레비까지
이름의 비밀 — '기름으로 만든 가짜 과일'
이름의 비밀 — '징(銅鑼) 위에서 구운 것'
월병(月饼)은 글자 그대로 '달을 닮은 떡'. 하지만 나 두치가 이 간식의 역사를 파헤칠수록, 단순한 명절 음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. 신화, 제국, 혁명, 그리고 23억 달러 산업까지 — 이 둥근 과자 안에 중국의 모든 것이 담겨 있더라고!
굴랍 자문 (Gulab Jamun) — 인도
베트남
이름의 비밀 — '차(茶)'에서 '달콤한 수프'로
쿠에 라피스 (Kueh Lapis) — 말레이시아
대만
펑리수 (鳳梨酥, Pineapple Cake) — 대만
버블티 (Bubble Tea, 珍珠奶茶) — 대만
할로할로 (Halo-halo) — 필리핀
싱가포르
카야 토스트 (Kaya Toast) — 싱가포르
카놈 브앙 (Khanom Bueang) — 태국
아팜 발릭 (Apam Balik) — 말레이시아
홍콩
홍콩 에그타르트 (Egg Tart) — 중국
10세기 페르시아 — '삼보사그(sanbosag)'의 탄생
모로코
모로코의 사막 위에 핀 장미 — 창문을 닮은 꿀절편, 라마단의 가장 달콤한 신호
달을 닮은 과자, 사랑을 품고 굽다 — 모로코 제과 예술의 왕관 보석
천 개의 구멍으로 퍼지는 아침의 온기 — 꿀을 마시는 베르베르의 스펀지 팬케이크
에티오피아
달콤한 축복, 향기로 구워낸 빵 — 바퀴 문양에 새긴 태양과 번영의 기원
향신료로 구워낸 일상의 위로, 축제의 중심 — '빵'이라는 이름 속에 담긴 삶과 믿음
세네갈
햇살을 갈아 담은 한 컵, 바오밥 열매의 선물 — '생명의 나무'에서 흘러나온 크리미한 주스
한 그릇에 담긴 서아프리카의 부드러운 위로 — 유목민의 기장이 요거트를 만나 디저트가 되기까지
나이지리아
기름 향 따라 모여드는 사람들, 환대의 맛 — 아프리카 대륙에서 가장 사랑받는 황금빛 튀김 볼
바삭함에 깃든 서아프리카 가족의 온기 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 없는 황금빛 크런치 스낵
케냐
베어 무는 순간 코코넛 향이 퍼지는 황금빛 기억 — 인도양 무역로가 만든 스와힐리의 아침 빵
바삭한 삼각형 안에 담긴 축제와 일상의 기억 — 페르시아에서 에티오피아까지, 천 년을 여행한 만두
튀김 옷 너머로 퍼지는 스와힐리의 향신료 이야기 — 몸바사 거리의 황금빛 감자 튀김
가나
팜와인으로 부풀린 황금빛 도넛 — 골드코스트에서 세계로 퍼진 서아프리카 튀김 볼의 원조
달콤함에 매콤함을 더한 밤거리의 유혹 — 생강과 칠리가 춤추는 황금빛 플랜틴 튀김
이집트
꿀물에 풍덩 빠져 녹아드는 고대의 달콤한 유혹 — 세몰리나가 시럽을 머금은 중동의 보석 케이크
왕궁의 복수에서 태어난 따뜻한 위로의 푸딩 — '알리의 어머니'가 온 나라에 나눠준 달콤한 승리
남아공
살구잼 향에 스며든 달콤하고 따뜻한 위로 — 전화로 전해진 비밀 레시피가 국가 디저트가 되기까지
남아프리카공화국
꼬아 만든 달콤함, 시럽이 흘러넘치는 남아공의 사랑스러운 유산 — 교회와 학교를 세운 황금빛 도넛 땋기
시간이 빚은 짭조름한 풍미, 대지를 담은 고기 간식 — 훈연 없이 바람과 시간만으로 완성한 400년의 맛
익은 바나나가 전한 황금빛 기억 — 버려질 뻔한 플랜틴이 매콤달콤한 팬케이크로 부활하다
아르헨티나
아르헨티나 — 한 입에 담긴 1,300년의 달콤한 여행
브라질
브라질 — 선거에서 진 군인이 남긴, 이긴 초콜릿
베네수엘라
베네수엘라 — 커피 농장의 달팽이가 빵이 된 날
콜롬비아
콜롬비아 — 성체에서 길거리로, 교황에서 믹 재거까지
Ⅳ. 남아메리카편 — 2장. 거리에서 태어난 바삭함
페루
칠레
칠레의 대표 간식 소파이피야
"떼께뇨스가 왔다!" — 기차역의 환호
세비야의 무어인 왕이 시킨 '튀김 공' — 부뉴엘로의 고대 기원
'쓸모없는 찌꺼기'에서 국민 간식으로 — 노예의 손이 만든 치즈빵
스페인 정착민과의 만남 — 치즈가 합류하다
앙골라 노예가 그린 '기적의 그림' — 세 번의 대지진을 견디다
미국
1893년, 베르타 팔머의 주문 — "여성들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우아한 디저트"
세 가지 재료의 기원 — 이집트, 메소아메리카, 그리고 금욕주의 목사
캐나다
1950년대 주부들의 '데인티(dainty)' — 전후 캐나다의 디저트 문화
1663년 '왕의 딸들(Filles du Roi)' — 버터타르트의 가장 깊은 뿌리
겉은 바삭, 속은 촉촉 — 한 입 베어 물면 미국의 달콤한 아침이 펼쳐진다!
멕시코
망고나다의 비밀은 '참욜(Chamoy)'이라는 소스에 있어. 이 달콤하고 새콤하고 짭짤하고 매콤한 만능 소스의 기원이 정말 놀라워 — 1920년대, 일본인 사업가 테이키치 이와다레(Teikichi Iwadare)가 멕시코 중부로 이민 와서 연 일본 식료품점에서 판매하던 '우메보시(umeboshi, 매실 절임)'가 시작이야!
코스타리카
'초리다스(Chorreadas)'의 이름 — '쏟아 붓다(chorrear)'
인도에서 아프리카로, 아프리카에서 신대륙으로 — 플랜테인의 대항해
도미니카공화국
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한 첫날, 햇빛이 따사롭게 깔린 길거리 노점에서 한 접시의 토스토네스를 만났어. 처음엔 감자칩이라고 생각했는데, 알고 보니 플랜테인 — 익지 않은 녹색 바나나로 만든 거였어! 우와!
쿠바
세 가지 기원설 — 레바논, 설탕 농장, 가정의 부엌
'카헤타(Cajeta)' — 작은 나무 상자에 담긴 이름의 유래
자메이카
포르투갈계 유대인의 '케이자다(Queijada)' — 종교 박해에서 태어난 간식
계란이 없어도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 덕분에 적당히 부풀고, 당밀의 강한 단맛과 향신료의 힘으로 노동 중 허기를 달랠 수 있었어. '투쟁에서 태어난 간식(a food born out of struggle)' — 이 표현이 붐블의 역사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해.
원주민의 전설 — 다람쥐, 토마호크, 그리고 천상의 곰
고대 로마의 '티로파티나(Tyropatina)' — 2000년 된 디저트의 대항해
아르헨티나 이민자 후안 아브랄레스 — 초리판에서 치미로
타이노(Taíno) 원주민의 신성한 뿌리 — 유카의 5000년
5개 대륙이 만든 한 입 — 콘월 패스티에서 자메이카 패티로
'얀니케케(Yaniqueque)' — '조니 케이크(Johnny Cake)'의 카리브해 변신
'엘로테(Elote)' — 나와틀어 '부드러운 옥수수 속'
터키
겹겹의 시간, 한입의 축제 — 2800년 역사가 녹아든 황금빛 페이스트리
레바논
작지만 강렬한, 축제를 품은 쿠키 — 세 종교가 함께 나누는 조상의 편지
치즈가 녹고, 마음이 따뜻해지는 한 접시 — 안타키야에서 태어난 실 반죽의 마법
아랍에미리트
나블루스(Nablus) — 카나페의 성지에서 걸프만까지
사모아
코코넛의 품 안에서, 부드럽게 녹아내리는 한 조각 — 남태평양의 가장 따뜻한 환대
뉴질랜드
안나 파블로바 — 러시아 발레리나가 디저트가 되기까지
오스만 제국의 달콤함, 입안 가득 번지는 젤리의 유산 — '목구멍의 안락함'
이스라엘
건조한 사막에도 피어나는 고소한 달콤함 — 경계를 넘는 참깨의 마법
황금빛 달콤함 한 입, 축제가 시작되는 신호 — 라마단의 밤을 가장 환하게 비추는 작은 공
호주
초콜릿의 마법이 시작되는 순간 — 경주마 이름을 가진 호주의 국민 비스킷
버터와 무지개가 만든 마법의 한 조각 — 세상에서 가장 단순하고 가장 행복한 간식
이름은 수수께끼, 맛은 전설 — 1930년대에서 온 뉴질랜드의 기억
코코넛 향으로 부풀어 오른 달콤한 기도 — 선교사의 밀가루와 사모아의 코코넛이 만난 '접촉 요리'
코코넛 위에 덧입힌 초콜릿, 케이크가 된 호주의 오후 — 총독의 우연이 만든 국민 디저트
바닐라와 벌집 토피가 춤추는 키위의 여름 맛 — 크런치 바 조각에서 시작된 국민 아이스크림
피지
바나나 잎 속에 피어난 쫀득한 공동체의 풍경 — 남미에서 온 뿌리채소가 남태평양에서 디저트가 되기까지
열대의 향기를 빚어낸 따뜻한 빵 한 조각 — '로로(Lolo)'가 만드는 피지의 아침
통가
통가의 마을 공동 부엌에서 모락모락 김이 오르는 큰 솥. 아이들이 주위를 둘러싸고 기다리고, 어른들이 큰 국자로 조심스럽게 덜어내는 반짝이는 코코넛 캐러멜에 촉촉이 덮인 동글동글한 덩어리들 — 그게 파이카카이 토파이야!
열대 과일과 코코넛이 어우러진 한 모금의 공동체 — 폭포수에 식힌 코코넛 껍질의 냉음료